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실망했어요ㅠㅠ 저런결말일줄이야..
복수를 했으나 뭔가 슬픈 서동주네요..
염장선을 저기에 가두어 놓았을 줄이야...
어쨌든 형식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실망했어요ㅠㅠ 저런결말일줄이야..
마지막 결말이 좀 찝찝했어요..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의미를 모르겠달까요
복수의 끝에서 느끼는 허무함과 슬픔은 정말 뼈아프죠 형식님도 그 고뇌를 잘 표현하셨고 연기 내내 진지함이 느껴졌어요
그러니까요 뭔가 더 임팩트있으면 좋았을텐데 결말이 뭔가 심심한 느낌이네요
결말이 좋긴 힘들더라구요 항상 뭔가 아쉽 ㅠㅠ
저도 결말이 흐지부지 끝난 듯 싶어요. 어느 하나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 못한 듯 싶네요.
결말이 너무 이상했어요 너무 찝찝하게 끝났네요
다소 많이 아쉬웠어요 저렇게 우는 동주 보니 슬펐어요
결말이 정리가 하나도 안됐어요~ 일은 벌려놓고 수습은 하도 못한느낌..
마리가 되지 않을채 끝났어요 이후에는 알아서 생각하라는 걸 까요
염장선을 저곳에 가두어 놓은 장면은 정말 예기치 못한 반전이었고 그로 인해 동주가 더 깊은 감정선으로 그려지게 된 것 같아요
드라마 보물섬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ㅜㅜ 그래도 그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뭔가 결말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ㅜ
복수를 했는데 뭔가 다 이상해요.. 결국 나쁜 사람들이 회사를 가져서 화가 나요
염장 성과 동주 의 복수는 마무리 된 것 같은 데 갑자기 선우와 태윤이 이야기로 흘러 가는 게 찜찜 하더라구요
설마 시즌2를 계획 중일까요 마무리가 조금 찝찝 하네요
정말 마지막에서 동주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살짝 삶을 끝내려는 듯해 보이기도 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마지막이 좀 아쉬웠네요
후반 갈수록 몰입이 살짝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엔딩이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라 좀 그랬어요
스토리 전개 좋았는데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어요 여운 남기려던 건 알겠는데 뭔가 허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