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저도 안쓰럽다고 생각들더라구요 행복한삶을 살앗으면 좋겟어요
동주 너무 불쌍해요 ..
자기 생부가 몇번이나 자기를 죽이려했고...결론적으로 은남이랑도 부모를 생각하며
동주아빠가 은남아빠를 죽인격인데 ..
은남이랑도 사랑하는 사이로 유지할수있을까요 ㅜㅜㅜ
동주란 캐릭터가 최근 드라마본 캐릭터중에 제일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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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진짜 동주가 너무 안쓰러운거같아요.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드라마 캐릭터였습니다
- 고귀한뱀J122899
흐엥 ㅡㅜㅜㅜㅜㅜ 진짜요 완전 인정입니다
- 신속한박하X229391
마지막까지 안쓰럽게 끝났네요. 잘 이어 질지 알았는데. 뭔가 찝찝하기도 하네요.
- 행복한강아지Q228703
그러니까요 처음부터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행복했으면 좋겟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인생 자체가 너무 기구해요 복수도 시원하지 않았어요
- 유능한수박M373648
진짜 안쓰러운 동주예요 복수를 해도 계속 악몽을 꾸네요
- 밝은펭귄L59202
너무 안쓰럽고 처절한 케릭터인거 같아요~ 정말 연기는 너무 좋았어요~
- 화려한프레리개M216322
모든걸 잃어 버렸네요 복수이후 남은게 없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좀 그래요 동주 운명은 왜그런지 ㅜ
- 수려한백합B127774
맞습니다 정말 안쓰러운 주인공 캐릭터입니다ㅜ
- 평화로운펠리칸D122506
진짜 드라마 내내 안쓰러웠어요.. 결말도 찝찝해서 더 시원하지가 않네요ㅜ
- 세련된허머스C213125
동주는 복수를위해 달려왔어요 복수를 완성하니까 삶의 이유가 사라진거같아요
- 순수한악어E129337
태어날 때부터 정말 안타까웠는데 마지막까지도 씁슬 하더라구요 부모님 얼굴도 모른 채 태어났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서 힘들 것 같았어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동주라는 인생자체가 너무 안쓰러워서 더 응원했던거 같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동주는 끝까지 마음 놓고 웃을 수 없는 인물이었어요 그 여린 서사가 끝까지 마음에 남았던 것 같아요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동주 볼 때마다 마음이 괜히 짠해지고 울컥했어요 겉은 차가운데 속은 여린 그 반전이 너무 아팠어요
- 강인한사과S116541
동주 보면 마음이 자꾸 아파져요 연기까지 섬세하게 표현돼서 더 몰입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