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드라마를 보다가 말아가지고 ㅋㅋㅋ 다 끝난 다음에 몰아서나 봐야될거 같아요. 한번 놓치기 시작하면 웬지 다시 보기 싫더라는..
머리를 정리하러 얼마가 될지 모르는 여행을 떠난다는 동주를
배웅하러 온 은남
이둘은 같이 행복해질수 없는건가요 ㅠㅠ
시즌2가 생긴다면 둘이 행복한 모습도 볼수 있을까요?
드라마를 보다가 말아가지고 ㅋㅋㅋ 다 끝난 다음에 몰아서나 봐야될거 같아요. 한번 놓치기 시작하면 웬지 다시 보기 싫더라는..
둘이 정말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시즌2가 빨리 생기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정리 하기 위해서 여행을 가는 동주를 직접 차로 데려다주면서 안타깝더라구요 둘은 가족 관계여서 안 될 것 같아요
여은남과 동주 아무래도 작중에서 사망했지만 ㅠ 여은남에게는 엄마가 같은 동생인 태윤 서동주에게는 아빠가 같은 동생인 태윤 그런 공통점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기는 힘들지않을가 싶어요 ㅠㅠㅠ 슬프네요
은남이랑 동주는 해피엔딩하기엔 힘든가봐요 시즌2가 나오면 행복한 커플이였으면 좋겠어요
시즌 2제작되어서 동주와 은남이 해피한 모습 보고 싶네요. 비주얼 잘 어올리는 커플인데..
이 장면 여운이 남네요. 동주와 은남이 애틋하네요. 시즌2에서 행복을 빌어봅니다.
이 장면 미쟝센이 마음에 들었어요. 동주랑 은남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시즌 2에서 둘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둘이 잘 어올려요.
은남이와의 결말이 사실 너무 아쉬워서 시즌2가기다려져요
둘이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아쉬워요 마음속에서는 행복한걸로 치려구요ㅎ
시즌2에서는 행복하겠죠 시즌2를 기대해 봅니다
시즌2가 있다면... 둘의 관계가 아름답게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마지막 승자는 항상 "사랑이"가 아닐까요...^^
그 장면에서 눈물 참기 힘들 정도로 먹먹했어요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연출이 정말 좋았어요
그 장면에서 감정 터져서 눈물 참기 힘들었어요 여은남의 표정이 너무 진심이라 마음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