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화장실 갔다가 마무리 안하고 나온 느낌이네요 작가의 의도 전혀 모르겠어요
보물섬 마지막회 결론이 이게 맞나요
뭔가 통쾌한 복수를 하고 끝나려나 했는데
복수를 한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또다른 빌런이 나타나며 끝나네요
혹시 시즌 2 의 의도일까요 ㅎㅎ
화장실 갔다가 마무리 안하고 나온 느낌이네요 작가의 의도 전혀 모르겠어요
용두사미 결말로 실망입니다 시즌 2는 제작 안해도 될듯해요
결말 좀 맘에 안드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조금 실망감이 있기는 해요
스토리 전개는 정말 어마어마했는데 끝이 그러네요 조금 허탈한 느낌이에요
결말이 서운하네요 풀린게 하나도 없이 허무하네요
그러게요. 결말이 좀 애매했어요. 시즌2를 암시하는 건지 궁금해요.
마지막회 약간 아쉬워요. 통쾌한 복수라고 하기엔 뭔가 여운이 남긴 합니다.
저도 통쾌한 사이다 결말을 원했어요 시즌2를 위한 빌드업이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회 결론이 시원하지가 않긴 했어요. 시즌2가 만들어질까요~~
마지막회 결론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작가의 의도는 뭘지 궁금해요.
재미있게 보던 보물섬 마지막회 좀 허무하긴 하네요 이렇게 된거 시즌2가 무조건 나오면 좋겠네요
깔끔하고 시원한 사이다 결말을 원했던 저에게는 멘붕이었어요
시즌2에서 시원하게 끝맺은 하면 좋겠어요 그러니 시즌2 편성해주세요ㅎㅎ
허태윤의 죽음과 차선우.... 시즌 2를 의도한 듯한 설정 같아요~~~ 동주는 자살을 시도 하려다가 태윤이의 죽음으로 다시 세상으로 복귀하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저는 나름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약간 애매하긴 합니다. 다음 시즌을 위미하는 것인지
정말 시즌2가 나오려고 이렇게 끝나는 게 맞았음 좋겠어요 결말이 좀 아쉬워요
결말이아쉬우용
보다가 엥 이렇게 끝난다고 했네요 진짜 시즌2 계획일까요
복수 하는 것 자체가 통쾌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찜찜함이 남아서 아쉽더라구요 동주의 복합적인 감정을 연기를 너무 잘 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