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회장님 치매걸리고 숨겨둔 아들이 박형식이 될듯 싶어요

보물섬 작가가 돈꽃작가더라구요.

돈꽃도 재밌게 봤었는데, 앞으로 어떤 복수가 될지 흥미진진해집니다.

회장님이 박형식의 능력을 인정하고 신뢰하는것 같아서, 숨겨둔 아들을 보여줬는데,

왠지 사위랑 딸의 계략때문이라도

아님 불운해서 오토바이 잘 타고다니니 사고나서 죽을꺼 같은데, 회장님은 아프거나 치매가 걸릴꺼같고, 허준호때문에라도 계속 목숨위협받고 죽을뻔한 박형식이 숨겨둔 아들로 나중에 이름 바꿔서 나타나서 복수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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