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할아버지에 의해 끌려간 은남

할아버지에 의해 끌려간 은남

할아버지에 의해 끌려간 은남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은남.

여은남은 택시에서 동주를 몰래 지켜보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동주를 놀래켜주기위해 만나러가지 않겠다고 얘기합니다

여은남은 장난이었지만.

여은남이 택시에서 내리려는 순간 할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에게 잡혀서 진짜 집으로 오고야 말았네요

서동주는 여은남이 자신을 보러 왔었다는것도 모른채.

할아버지에게 끌려갔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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