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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제목부터 심상치않아요.
어릴적 보물섬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박형식배우의 재발견도 재미지고
여리여리한 귀공자인줄 알았는데
달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니~~
허준호배우 역시 찐 카리스마 풍겨주시고
드라마전개 빠르니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