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은남엄마(김정난)가 은남이(홍화연)를 대하는 모습 너무 냉정해요.

은남엄마(김정난)가 은남이(홍화연)를 대하는 모습 너무 냉정해요.은남엄마(김정난)가 은남이(홍화연)를 대하는 모습 너무 냉정해요.은남엄마(김정난)가 은남이(홍화연)를 대하는 모습 너무 냉정해요.

 

 

보물섬 4화도 

재미있게 잘 시청했어요.

보물섬 시청하다가 

은남엄마(김정난) 나오는 장면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은남이를 대할때 넘 냉정한것 같아서 

친엄마가 맞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해요.

 

은남이가 자기 방에 있는데 

염희철(권수현)을 방에 들여보내고

곧바로 따라 들어와

사위에게는 넘 다정하게 부드러운 말투로

'얘기 나누고 저녁 먹고 은남이랑 같이 집에가'

라고 말하며 

따뜻한 눈길로 

사위 염희철 쳐다보는

은남엄마

딸을 쳐다볼때는 눈빛이 차가워지고 

말투도 딱딱해져서 

정말 넘 냉정해 보여요.

 

새엄마인지, 딸을 미워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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