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동주는 기억을 찾기 위해 마지막에 입었던 옷을 들고 명품샵 찾아갔어요

서동주는 기억을 찾기 위해 마지막에 입었던 옷을 들고 명품샵 찾아갔어요서동주는 기억을 찾기 위해 마지막에 입었던 옷을 들고 명품샵 찾아갔어요서동주는 기억을 찾기 위해 마지막에 입었던 옷을 들고 명품샵 찾아갔어요서동주는 기억을 찾기 위해 마지막에 입었던 옷을 들고 명품샵 찾아갔어요

 

 

보물섬 드라마 정말 재미있어요.

4화는 

부상 심하게 입은 동주의 상황이 보여졌고

여은남 친가와 시가는 

계속 이기적인 욕망이 채워진채로 

복잡한 상황들이 만들어졌어요.

 

서동주는 

기억을 되찾기 위해 서울로 갔고

털보가 발견할때 입었던

명품옷 들고 

판매샵을 찾아갔어요.

 

명품샵에가서 

서동주 영문 이니셜 보여주고

구매자 확인 요청을 하는데

이름을 서동주라고 말하지 않고 

성현이라고 말을 했고

이니셜과 다른 이유등으로

결국은 구매자 확인요청 거부 당했어요.

 

언제쯤 서동주의 복수가 시작될지 

엄청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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