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명품샵에서 기억 잃은 동주를 보게된 은남이 표정 넘 애틋했어요.

명품샵에서 기억 잃은 동주를 보게된 은남이 표정 넘 애틋했어요.명품샵에서 기억 잃은 동주를 보게된 은남이 표정 넘 애틋했어요.명품샵에서 기억 잃은 동주를 보게된 은남이 표정 넘 애틋했어요.명품샵에서 기억 잃은 동주를 보게된 은남이 표정 넘 애틋했어요.

 

 

보물섬

4화에서도

인간의 욕망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돈에 대한 집착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고와 범죄도 생기고 있어요.

 

4화후반 마무리될때

엄마가 준다고 했던 남편 생일 선물 수트 보러

남편과 함께 간 명품샵에서

기억잃은 서동주를 

보고 반가움으로 눈을 못 떼고 동주를 쳐다보다가 

'동주야'라고 부르며 다가서는

은남이 표정 넘 애틋했어요.

 

남편 염희철이 다가가려고 할때

손으로 못가게 저지하고

남편 바로 옆에 있는데도

동주야 라고 부르며 

다가가는 여은남 태도는 

남편 완전 무시하는 것 같았구요. 

 

여은남도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캐릭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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