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J122899
또 봐도 또 슬프네요 이런 드라마도 나왔음 좋겠어요
선재가 늘 솔이 지켜보고있었지요
기다렸다 솔이 따라가고 가방지퍼도 닫아주는 쏘 스윗 선재 ..
내가 우리집 초딩이 가방지퍼 닫아주는데
.저건 찐사랑이지요
또 봐도 또 슬프네요 이런 드라마도 나왔음 좋겠어요
ㅎㅎㅎ가방지퍼 닫아주는건 찐사랑이라니 말 참 재미지게하니네요. 선재엎 참 재미있었습니다
네 머 쏟아질까봐 닫아주는거잖아요 엄마의 마음...선재 ㅎㅎ
학창시절 장면들은 다 좋은것같아요 정말 10대의 풋풋함이 느껴져요
네 10대솔선재씬 풋풋하고 좋았어요.선재가 먼저 솔이 좋아했지요
가방 지퍼 닫아주는 선재~ 넘 스윗해요 ㅎㅎ 다시화보 너무 달달하네요
네 가방지퍼는 닫는건 찐사랑이죠 선재의 짝사랑...
맞아요 ㅠㅠ가방지퍼닫아주는선재님 진짜 스윗그자체
네 스윗선재였지요 .몰래 닫아주는것도 센스네요
아 완전 기억에 남아요 그랬나봐OST와 함께 심쿵이었죠 ㅠㅠ
진짜 이장면도 최애씬이긴해요 보조개선재 넘 이뻐요
그러니까요 ㅠㅠㅠ 사랑이 느껴져요
저도 완전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OST와 함께 잘어울리는장면이죠
이 장면 봐도 봐도 너무 예쁘네요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그리워요 선업튀 진짜 ㅠㅠ 다시보고싶어요 흐엉
선재가 늘 솔이 지켜보고있었지요 찐사랑 선재솔이 그립네요 기
그랬나봐 노래 넘 좋네요 노래 들으니 드라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감정이 넘넘 잘 느껴져서 좋으네요.. 이렇게 씬 곱씹으니까 선업튀 다시 정주행 하고싶어집니다
쏘 스윗 선재에요 이런 드라마 다시 없을듯요
선업튀 이 씬 너무 귀여웠죠 풋풋한 사랑이 느껴져요 ㅎㅎ
정말 오랜만이네요 보면서 설레 써요
가방 지퍼 닫아주는 선재~ 넘 스윗해요 ㅎㅎ 다시화보 너무 달달하네요
그 장면에서 숨멎했어요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어요 시선 처리 하나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