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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1억 스밍 기사 보셨나요? 대단하네요!!
멜론 연간 차트에서도 14위에 오를 정도면,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기억에 남을 OST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변우석님 목소리가 가슴에 와닿는 애절함이 느껴져서 듣다 보면 자꾸만 반복해서 듣게 되더라고요.
피아노 반주도 너무 섬세하고 전체적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곡이라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