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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깎기속에서 계속 깎이고 있는 연필처럼 본인을 계속 깎이고 있는 배우라고 표현한 내 배우
'변우석'🫶❤️
변하지않고 한 곳을. 한 점을 바라보며 꾸준히.
지치지않고 시간을 달려온 내 배우 '변우석'🫶❤️
🎉9주년 너무 축하해~🥰🫠
모든순간을 응원하고 사랑할게~🫶❤️🥰🫠
서울숲 전시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