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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님 브이로그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소중한 일상을 영상으로 남기겠다는 말도 너무 따뜻했고, 데뷔 후 지금까지의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았던 모습에 팬으로서 마음이 아리면서도 더 깊이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우석님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껴져서…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함께.. 늘 지금처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