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앳스타일 7월호 인터뷰를 보고 팬으로서 뭉클했네요~

앳스타일 7월호 인터뷰를 보고 팬으로서 뭉클했네요~

 

앳스타일 7월호 인터뷰 기사를 읽으며 한참이나 마음이 찡했어요. 

21세기 대군부인이라는 새로운 작품에 대한 우석 배우님의 기대감과 진심 어린 각오를 보며

다시 한 번 팬으로서 너무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웠네요 ^^

지금의 나라서 가능한 역할이라는 말에

배우로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해왔는지가 느껴졌고

선재를 보내는 데도 시간이 필요했다는 고백에서는 한 캐릭터에 

얼마나 깊이 몰입했는지가 전해졌어요. 

그 마음이 시청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기에 우리 모두 선재에게 그리고 

변우석 배우님께 그렇게나 빠져들었던 거겠죠.

지금 이 순간도 좋은 배우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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