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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배우는 정말 대체 불가한 존재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선재 업고 튀어’로 시작된 열풍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강하고
차기작 선택에서도 그의 신중함과 진심이 느껴져요 ^^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까지
장르도 캐릭터도 다르지만 모두 기대되는 이유는
결국 그 중심에 변우석이라는 배우가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