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 좋은 에너지 많아

변우석은 최근 GQ 코리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화보 및 인터뷰에서 '21세기 대군 부인' 현장 분위기를 묻는 말에 "설렘이 크다, 처음엔 1년 하고 2, 3개월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서게 되니까 아무래도 걱정도, 고민도 조금은 있었다, 그런데 막상 촬영 시작하니까 전혀 다른 에너지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장면들에선 '아, 이건 이렇게 시도해 봐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불쑥불쑥 적극적인 마음이 생기기도 했고, 모두 좋다, 요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전부 이 작품과 함께하고 있는데 얻어가는 좋은 에너지가 매우 많다"고 설명했다.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 좋은 에너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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