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변우석→문가영·정유미,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시상자 발탁

 

변우석→문가영·정유미,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시상자 발탁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극중 원해효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2021년 KBS2 사극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배우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2022 KBS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2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주연 풍운호 역을 맡아 국외로 인지도를 넓히기 시작한 그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중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스타 배우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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