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무조건 해야겠다고 확신했다"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무조건 해야겠다고 확신했다"

 

작품 속에서 뜨거운 서사를 쌓아온 변우석이 또 한 번 새로운 챕터를 연다.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그는, 차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다시 한번 낯선 얼굴을 꺼내 보일 예정이다. 입헌군주제라는 신선한 배경 속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자 '이완'의 얼굴을 입은 변우석은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조용히 조준하고 있다. 'ASEA 2025'에서 '더 베스트 아티스트'와 '더 베스트 OST', 그리고 '팬 초이스 아티스트'를 연이어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에 화답한 변우석. 무대 위와 아래, 변우석의 존재감은 흔들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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