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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연기대상에서 축하공연으로 오는 건 왔어도 배우가 가요 대상에서 공연하는 건 처음이었죠
세상에 너무 잘해서 원 ..
제가 이런 사람 팬이라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져요
시간 지나면 질릴줄 알았는데 안 질리더라구요
이때 변우석이 아니라 류선재가 부르는 느낌이네 뭔가 드라마의 연장같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