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 씨, 올해도 이렇게 멋지게 빛나줘서 고마워요, 생일 축하해요 힘든 시간 묵묵히 버텨줘서 지금의 우석이가 있는 거 같아요, 생일 하루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10월 31일은 이제 ‘변우석 데이’로 기억할게요,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