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은 없었냐. 가장 친한 사람이 주우재, 변우석이라던데 축하 인사는 없었냐”고 묻자 김재영은 “친구 중에 변우석이 너무 잘 됐다. 그러니까 나는 어느 정도 잘 된 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세명다 더욱더 잘되면 좋겠네요 보기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