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사진인데도 왜 이렇게 잘생겼는지 이해가 안 갔어요
베레모 눌러쓰고 좌석에 기대서 웃고 있는 컷은 진짜 화보 같았어요
꾸민 느낌 거의 없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됐어요
무선 이어폰 끼고 있는 모습도 그냥 이동 중 한 장면일 뿐인데요
괜히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져서 설렜어요
특유의 여유 있는 표정이랑 또렷한 이목구비가 너무 잘 드러났어요
이런 게 진짜 타고난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사진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라서 올라올 때마다 심장이 바빠요
몸값 얘기 나오는 것도 괜히 나온 말은 아닌 것 같았어요
이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남신 소리 듣는 거 보면 역시 변우석이에요
진짜 왕자님이 따로 없다는 말이 딱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