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우석님 눈 귀엽기도 해요. 매력적이기도 하구요.
와, 변우석은 진짜 보면 볼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 덩어리인 것 같아요. 일단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190cm가 넘는 그 압도적인 기럭지에 얼굴은 또 얼마나 작은지 비율이 비현실적이라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서사가 완성되는 느낌이잖아요. 그런데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라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까지 갖추고 있어서 셔츠 한 장만 걸쳐도 핏이 장난 아니고, 웃을 때 쏙 들어가는 그 오른쪽 보조개는 정말 치명적이라 소년미랑 남성미가 공존하는 게 제일 큰 강점인 것 같아요. 성격은 또 얼마나 다정하고 겸손한지 인터뷰나 평소 행동을 보면 사람 자체가 참 선하고 단단하다는 게 느껴져서 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연기는 말해 뭐해, 《선재 업고 튀어》 때 보니까 눈빛 하나로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섬세한 감정 표현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예요. 노래까지 잘해서 OST 부를 때 그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 진짜 못하는 게 뭔지 싶을 정도로 완벽한데, 본인은 오히려 더 노력하려고 하는 그 성실함이 변우석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든 진짜 힘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