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선재 업고 튀어'는 변우석이라는 배우를 우리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 운명 같은 작품이자 영원한 대표작입니다. 고등학생 선재부터 대학생, 그리고 톱스타 선재까지 15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보여준 오빠의 연기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죠. 특히 임솔을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는 시청자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고, "나 죽는 거야?"라고 묻던 그 눈빛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수영 선수 출신다운 넓은 어깨와 교복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청량한 비주얼은 '첫사랑 조작 기억'을 생성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극 중 이클립스의 보컬로서 무대 위에서 노래하던 모습은 실제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죠. 솔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구해주는 듬직한 모습은 전 국민을 '선재 앓이'에 빠지게 만든 결정적인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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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발랄한자두A237566
    '선재 업고 튀어' 우석님을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지요. 대중들에게 우석님 각인시켜준 드라마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