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Z1701653
긴 코트 입고 바람 맞는 장면이 레전드예요. 그냥 한 편의 광고 같아요.
이번 바자 커버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지 않아요?
밀라노 로케이션에 프라다 2026 S/S 컬렉션이라니 그냥 화보가 영화 같았어요.
부드러운 컷이랑 카리스마 있는 컷 온도차도 너무 좋았고요.
인터뷰에서 밀라노 도시의 리듬이 느껴졌다고 말하는데, 괜히 더 멋있게 들렸어요.
프라다 특유의 차분하면서 긴장감 있는 무드랑 잘 어울렸다는 말도 진짜 찰떡 같았고요.
그리고 차기작 앞두고 기대 못 채워드리면 어떡하나 걱정된다고 한 부분에서 마음이 좀 쓰였어요.
요즘 사랑 많이 받는 만큼 부담도 클 텐데 그 고민마저도 너무 진솔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보여준 선택이랑 연기 생각하면 괜한 걱정 같아요.
‘21세기 대군부인’이랑 ‘나 혼자만 레벨업’ 둘 다 진짜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그냥 믿고 응원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