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행사 사진 올라온 거 보셨죠?
블랙 핀 스트라이프 슈트에 레드 이너 매치한 거 완전 치트키였어요.
도회적이고 날카로운 분위기라 눈을 못 떼겠더라고요.
근데 행사 끝나고 후드에 비니 쓴 사진은 또 왜 이렇게 소년미예요.
같은 날 찍은 거 맞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 확 바뀌어서 놀랐어요.
이게 바로 온앤오프인가요.
무대 위에서는 확실히 스타 아우라 있고,
무대 밖에서는 편안하고 귀여운 느낌이라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4월에 21세기 대군부인로 돌아오면 또 전혀 다른 얼굴 보여줄 텐데 벌써 기대돼요.
이렇게 스타일 소화력 좋은데 왕실 차남 역할까지 하면 얼마나 멋있을지 상상만 해도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