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Z1701653
차분하게 감정 쌓아가는 연기가 좋아요. 자연스러워서 더 몰입돼요.
소셜에 올라온 사진들 하나하나 분위기가 다 다르더라고요.
Prada 앰배서더답게 무드 장악력이 남다른 느낌이었어요. 밀라노 아파트에서 촬영했다는 설명처럼, 표정이랑 시선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게 보였어요.
부드럽게 풀린 컷에서는 소년미가 느껴지고, 수트 컷에서는 긴장감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차분한데 묘하게 압도적인 분위기라 계속 보게 돼요.
변우석 배우가 말한 것처럼 밀라노의 리듬이 그대로 담긴 느낌이었어요.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옷을 입는 게 아니라 장면을 완성하는 사람 같아요.
곧 방송될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으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더 궁금해졌어요. 화보에서 이렇게 스며드는데, 드라마에서는 얼마나 깊게 빠지게 할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