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분위기 바꿔도 매력이 넘치지요. 항상 멋있구요
베이징을 달궜다는 표현 괜히 나온 게 아니네요. 베이징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라니 스케일부터 이미 글로벌.
공식 행사장 안에서는 블랙 핀 스트라이프 슈트에 레드 이너 조합… 이건 그냥 왕자님이 아니라 약간 현대판 황태자 느낌 아닌가요. 기럭지 자체가 사기라 슈트 핏이 말이 안 되고, 모델 출신다운 선이 살아 있어서 더 도회적으로 보이는 듯. 진짜 “범접 불가 비주얼” 인정.
근데 또 행사장 밖에서는 후드에 비니, 마스크로 소년미 장착이라니. 이 갭 차이 뭐죠.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내려오면 남친짤. 그래서 팬들이 더 못 헤어나는 거겠죠.
특히 선재 업고 튀어 이후로 해외 일정이 계속 이어지면서 분위기 자체가 더 깊어진 느낌이에요. 살짝 야윈 모습에 걱정도 되지만, 눈빛은 더 또렷해져서 오히려 서사 있는 얼굴이 됐달까.
결론은…
수트 입으면 왕자, 후드 입으면 남친, 마스크 써도 설레고 벗어도 설레는 타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