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근황을 전했군요. 화보 넘 멋져보입니다.
배우 변우석이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3월호 커버를 장식했고, 프라다 2026 S/S 컬렉션을 착용하며 밀라노 거리와 건축물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비율, 여유 있는 포즈로 부드러운 소년미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네이비 상의에 옐로 터틀넥을 매치한 모던한 스타일, 레드 집업 니트와 그레이 수트 조합, 화이트 티셔츠 차림의 몽환적인 컷 등 여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밀라노를 삼킨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밀라노라는 도시의 리듬과 에너지가 촬영에 그대로 녹아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프라다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무드와 현지 로케이션이 잘 어울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곧 방영을 앞두고 있는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해, 사랑을 많이 받은 만큼 기대가 커졌고 그 기대에 못 미칠까 두려운 마음이 오히려 자신을 더 움직이게 만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습니다. 변우석은 연기를 “아무리 해도 ‘이제 잘했다’는 지점에 도달하기 어려워서 더 매력적인 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대본을 수십 번 읽고 캐릭터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카메라 앞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