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오리N227020
바자 화보 멋지네요 확실히 모델포스 풍기십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3월호 커버를 장식한 변우석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다섯 가지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밀라노 거리와 중정 등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에 대해 그는 “도시가 가진 분위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촬영이었다”고 전하며, 프라다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무드와 잘 어울리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차기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공개를 앞두고 느끼는 부담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변우석은 “사랑을 많이 주시는 만큼 기대가 커지는 것 같다”며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지만, 오히려 그런 두려움이 자신을 더 열심히 움직이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더욱 떳떳하게 작품에 임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전했습니다. 변우석은 “연기는 아무리 해도 ‘이제 잘했다’는 순간에 도달하기 어려운, 끝이 없는 작업이라서 더 매력적”이라고 말하며, 여전히 노력과 연구가 대부분이라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본을 수십 번 읽고, 캐릭터를 스스로 구축해 보고, 비슷한 상황의 인물을 찾아 연구하는 과정을 거쳐야 카메라 앞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는 것 같다고 전하며 성실한 태도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