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포근블랭킷'이란 이름으로 공개한 담요는 24일까지 예약을 거쳐 25~27일 픽업할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아 ..블랭킷 담요 ㅠㅠ 너무 탐나지 않나요 이제 슬슬 추워지면 담요 필요 할 거같은데 예약픽업 시스템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