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님이 새로 찍은 알바몬 잡코리아 광고 봤어요. 지원아, 하면서 멘트를 하는데 괜히 설레기도 했어요. 그리고 또 깐머리를 하고 멋진 수트를 입은 모습과 덮은 머리를 하고 편하게 입은 모습 둘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석님은 덮머 깐머 둘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뭔가 상반된 매력을 둘 다 동시에 볼 수 있는 광고여서 더 좋았네요. 앞으로도 알바몬 잡코리아 광고 계속 해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