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선재 오랜만에 보니까 여전히 참 풋풋하고 설레이고 순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ㅎㅎㅎ 선업튀의 그 순수한 하이틴 느낌이 초반 1~2화에 다 녹아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초반화 위주로 많이 재탕하게 되는 느낌 ㅎㅎ 우리 선재는 최고의 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