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같은 장면을 매번 보는데도... . 다른 드라마를 시작할 수가 없다고...'선업튀'라는 멈추지 않는 대관람차에 갇힌듯... 선재가 이렇게 살아준 것만이라도 고마워 할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은... 그러니까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 할 때 솔이가 엄마의 빈의자를 바라보는데....저도 미리 눈물이 차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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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공손한목련L118378
저도 솔이에게 해주는 위로의 전화기선재목소리는 제 눈물 버튼입니다
다리가 마비되어 죽고 싶었던 솔이의 눈물도 제 눈물버튼입니다
즐거운사자L133900
이 장면 보면서 눈물 나더라구요
다시 한번 정주행 해야겠어요
기똥찬여우M242218
저두...아직도 선업튀의 여운에서 못
벗어나고있네요 선재야ㅜㅜ니가최거야
용감한포도K136142
저도 다시한번 정주행해야겠어요 ㅠ
진짜 내인생드라마엿다구요 ㅠㅠ
위대한코끼리P237112
진짜 아직도 선업튀에서 못벗어난 1인 여기있습니다.,,ㅋㅋㅋ 몇번을 정주행 하는건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