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정준하, 요즘 내 별명 강남역 변우석인 이유는..

12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중식 셰프 정지선 편으로 꾸며졌는데요 ㅎㅎ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근황에 대해 "요즘 내 별명이 강남역 변우석이다. 강남역에 연 횟집이 엄청 잘 된다. 손님들이랑 사진을 많이 찍으니까 거기서 만큼은 변우석이다"고 자랑하셨다네요 ㅋㅋ

그는 "횟집은 14시간, 닭볶음탕은 24시간 영업한다. 매일 나가서 서 있어야 하고 사진을 하루에 25만장 찍어준다"고 덧붙였는데 손님들이랑 사진을 엄청 찍으시나봐요 ㅋㅋㅋ강남역 변우석

너무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