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제일 먼저 생각했나 보네요. 인성 엿보여요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는 '2024 MAMA AWARDS JAPAN' CHAPTER 1 공연이 펼쳐진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나서는 변우석이 참석했다. 이날 가죽 재킷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로 등장한 변우석은 "오늘의 포인트는 반지와 이어커프다. 포인트를 줘봤다"라고 소개했다.
변우석은 최근 방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K팝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를 어떻게 소화했는지 묻자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제일 먼저 생각했고, 그 부분에 대해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장면을 만들어갔다"라고 말했다.
많이 고민해서 역할 한게 너무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