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진행된 ‘2024 MAMA’ 챕터 1에서 변우석은 올 한 해는 저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드라마 속 캐릭터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사랑받은 이 순간이 기적 같았다. 이 순간도 영영 잊지 못할 것 같다” 라고 감격에 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