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오후의 니트와 달달한 분위기기 어우러져서 멋진 현장이예요 멍뭉이한테 빵야한거 같은데 씨알도 안먹히고 손!하는것도 웃기구 ㅋㅋㅋ 멍뭉이와 멍뭉이의 만남 우리 다들 같이 좋은거 보자고 가져왓씁니다 다들 연휴와 연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