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의 새해 기념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2025년 새해를 기념하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변우석은 파란색 셔츠를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특히 변우석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변우석은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모두의 연애’, ‘오피스워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변우석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데뷔 후 첫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특히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제1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제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24 마마 어워즈’ 등에서 상을 수상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편의점 알바생 역으로 특별출연 했으며, 차기작으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21세기 대군 부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차기작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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