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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18세 고등학생 연기를 선보이며 30대 임에도 어색함 없는 교복핏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변우석은 ‘선업튀’를 준비하며 고등학생 신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피부과를 다니고 콜라겐을 챙겨먹었다 밝힌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