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니깐요 ㅎㅎ 슬쩍 알려 준게 크긴해요 ~
태성이는 선재네집에서 자게되고
태성이는 선재에게 왜 자기를 질투하는줄 모르겠다며
좋아하는 사람 속도 모르냐며
왜 솔이가 널 지키라고 하냐구
솔이의 마음을 은근슬쩍 알려주네요
그러니깐요 ㅎㅎ 슬쩍 알려 준게 크긴해요 ~
선재 너무 재밌었죠 ㅠㅠ 다시 봐야겠네여
오해가 있기도 하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는데 사랑의 큐피드 같은 태성이가 역할을 해줬던 장면이었네요
태성이가 도움 역할을 엄청 하였죠 자기도 좋아하면서 대단해요
선업튀 드라마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선재는 봐도 봐도 너무 멋있습니다.ㅎ
태성이가 감초역활 잘 해줬어요 태성이와의 케미도 재미있었어요
맞아요 넘 고마웠어요 잊을 수가 없네요
영화에 한장면처럼 나온거 같네요 역시 분위기가 엄청난거 같아요
진짜 다시 봐야겠어요 이렇게 보니 그립네요
다시 봐야하나요,,,ㅋㅋㅋ 추억이 송글송글 ㅎㅎㅎㅎ
태성이도 정말 고생했쬬 재밌었어요 ㅎㅎ
태성이의리있네요 또보고싶네요
아공 우리 태성이 올만이넨용옹 이 드라마에서 태성이가 덜 언급되어서 맘아프네요
스토리 다시 봐도 너무 좋아요 제목부터 출연진, 스토리까지 완벽한 작품이었어요.
이렇게 다시봐도 너무 너무 재밌네요 역시 시간나면 다시 봐야겠어요
태성이의 큰도움 ㅋㅋㅋ 이 때 너무 재밌엇어요
태성이가 오작교네요 아주 듬직하고 착해요
10회보니까 다시 1화부터 보고싶네요 ㅋㅋㅋ
선업튀 드라마는 다시 봐도 여전히 감동적이죠! 선재는 정말 멋있고, 그가 보여주는 감정선이 너무 진지해서 더 몰입하게 돼요. 태성이도 감초 역할을 너무 잘 해줬고, 그 둘의 케미가 정말 재미있고 자연스러워서 더 드라마가 빛났던 것 같아요
은근슬쩍 둘의 징검다리가 되어 준 태성이...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