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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 급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지난해 3억 기부에 이어 MD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