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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때도 달리고
청춘기록때도 달리는 변배우
촬영이 끝나자 소담은 혼자 집에 가겠다며 해효매너저에게 말하고 ,떠나자
그모습을 본 해효는 매니저에게 묻고 씁쓸한 감정을 느끼고 걸어가다 점점 빠르게 달리며소담( 안정하)에게 다가갑니다
달리는 도중 소담이 박보검을 좋아했던걸 떠올리며 더 빨리달려 소담에게 도착
해효는 놀라지말고 엔딩은 쳐야지 하며 소담에게 말합니다 혼자 짝사랑의 마음 을 정리하는 장면 슬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