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길을 지나다 우석님이 손짓하길래 홀린듯 따라갔다왔어요

길을 지나다 우석님이 손짓하길래 홀린듯 따라갔다왔어요길을 지나다 우석님이 손짓하길래 홀린듯 따라갔다왔어요길을 지나다 우석님이 손짓하길래 홀린듯 따라갔다왔어요길을 지나다 우석님이 손짓하길래 홀린듯 따라갔다왔어요

길을 지나다 우석님 손짓하길래 홀린듯 따라갔다왔어요🤣

진짜로 ㅎㅎ 치킨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변우석님이 부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들어가 보니 

우석님이 교촌 옥수수 🌽 먹어야지 ~ 하길래  

그러겠다고 했어요

교촌이믄 반반콤보는 필수 이니 콤보까지

야무지게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옥수수는 역시 우석님이 광고하는 만큼 

가장 맛있었어요

 

폰들고 나좀 그만 유혹하라구요 우석님!!

내 살의 1할은 당신 때문이라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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