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딸이랑 열어보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열쇠가
왕의 치부책을 열쇠가 된것도 이상하고
남장한 김지은이 이리오래 안들키는것도 이상( 이게 제일 납득안감)
장건주랑은 김지은과 큰서사없이 장건주 혼자 짝사랑하는데 그녀를 구하기위해 전재산을 건다던지 스토리가 감정이입이 크게 안되네요
뭘이야기하고 싶은지 점점 모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