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1에서 같이 피튀기게 싸우던 인연이 있어서인지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 오마주한 장면이 많은거같아요ㅋㅋ 총겨누고 싸우던 살벌한 격투장면이 너무 사랑스럽게 스프레이로 바뀌었네요ㅎㅎ 이런 온도차이 너무 좋았었어요~ 달콤살벌한 마녀에서 달콤함 두배로 바뀐 김다미님의 연기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