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2월 14일날 개봉한 드라마멜로무비 홍보를 위해서 채널십오야에 나오신 최우식, 박보영 배우님
두배우가 동갑내이고 서로친분이 없다가 이번에 알게됬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나 우식님이 친해지기 위해 다른 배우들과 함께 계속 밥 먹는 자리를 추진하고 엄청 노력해주셔서 고마웠다고 하시더라구요 배려심이 돋보이더라구요
우식님은은 단역 배우에서 평론가가 되고, 보영님은 조연출에서 영화감독이 된 역할이라고 하더라구요
나피디 님이 조연출과 배우가 실제로는 연결되는 경우를 잘 본 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유투브 보고나니 드라마 더 보고싶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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