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는 오는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디지털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추영우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으로 발표하는 음악 작업이다. 전석 매진된 서울 팬미팅을 향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그는 현장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간이 멈췄으면’은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로이킴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추영우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컬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로이킴이랑 같이 노래를 낸다니 영우가 로이킴 팬인걸루 알고 잇는데 완전 성덕 이네요!!'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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