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T243966
와 저도 커피 많이 마시니까 심장 너무 뛰어서 줄이고있어요ㅠㅠㅠ
쉬는 날 밖에 나가서 노는 일도 거의 없다는 추영우는 “여기까지 오느라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그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쓸데없는 일은 안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그의 말투에서 사랑이 묻어났다. 추영우의 친동생은 배우 차정우다. “형제 사이는 너무 좋아요. 저는 그 친구를 정말 사랑해요. 사람이 너무 좋거든요.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 같아요. 부모님 두 분 다 건강이 안 좋으셨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하려고 합니다.”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추영우는 인기가 사그라질 수 있다는 불안에 대해서는 비교적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만약 일이 없어진다면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며 지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 번이라도 이렇게 사랑을 받아봤다면, 나중에 할아버지가 돼서 ‘그때는 말이야’ 하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지금의 시간을 소중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 인터뷰를 읽고나니 영우가 절제와 자기관리 속에서 지금의 자리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구나 느껴졌네요
가족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이 느껴져서 더 좋은 사람이라는걸 알게됐어요